1리터의 눈물 다 봤다.



한국서 보다가 예의 그 놈의 게으름덕에 두어달 건너뛰고 일본에 와서 4편인가 5편인가 몰아서 봤다.

마지막 몇 편은 보면서 내내 훌쩍거리고 봤다. ㅠ_ㅠ

신경이 점점 마비되는 불치병에 걸린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.

불편투성이인 자신에 대한 것과, 가족, 주위의 사람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다.

개인적으로 일본 3대 미녀... 로 꼽고 있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나와서 뭔가 싶어 첫편을 보고 드라마 내용이 좋을것 같아 쭉 보게 되었는데, 역시나. 큰 감동을 받았다. 강력 추천.

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, 드라마를 보고 난 후 드는 생각은.

[역시 나는 행복하다]



 

by crazyys | 2006/07/26 16:19 | 놀이거리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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