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진장 귀여워



9월 초에 서울로 놀러갔을때 올라가는 시외버스 안에서 귀여운 아이.

정말 인형처럼 예쁘장하게 생겨서 두리번 거리는 아이와 눈인사로 장난치고 메롱~ :p 하고 장난을 걸었더니

한참을 올라가는 버스안에서 심심했던가 내가 있는 뒤를 돌아보면서 같이 놀았다.

놀다 보니까 옆에 있던 동생도 누나가 뭐가 재미있어서 뒤만 쳐다보고 있나 싶어서 쳐다보더라.

나중에는 두 남매가 뒤를 보고 깔깔대는 사태가...

무진장 귀여워서 계속 사진을 찍을까 말까 하다가 찍을려고 하면 앞쪽으로 앉아서 놓치고... 사진찍기 어려웠다.

애들 참 귀엽다.

by crazyys | 2005/09/27 22:00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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